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ING SEVENTEEN/에피소드/2022년 (문단 편집) ====== ISFJ ====== * 한 줄 평: [[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]] --그래도 결국엔 바다에 도착했다-- ISFJ 유형은 정한 한 명뿐이라, 모든 멤버가 같이 진행했다. 자청한 멤버인 승관과 디노가 제일 태블릿 가까이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했다. 전반적으로 정한의 성격에 대한 멤버들의 의견이 비슷했지만 아무래도 12명이 같이 진행하다 보니(…) 중간중간 의견차가 발생하며[* 특히 다른 모든 조합이 그랬듯 동갑내기 친구들의 의견이 달랐다. ‘감정기복이 별로 없다’는 문항에 승관이 그런 편이라고 답하자 즉시 조슈아와 에스쿱스가 동의하지 않는 듯한 리액션~~없다고?얘가?~~을 보이기도 했다.] 사공이 많으면 왜 배가 산으로 가는지 보여주는 듯한 현상이 벌어졌다. 한 예시로 ‘사람에게 화가 나는 일은 별로 없다’라는 문항에 남한테는 짜증을 많이 안 내고 자기 자신에게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주도적인 상황에서 민규가 ‘그런데 자기 자신도 사람이잖아’라고 반론했고, 이에 에스쿱스는 ‘그렇게 들어가면 끝도 없다’고 재반박했다. 여기에 한 술 더 뜨며 승관이 ‘디노랑 싸우는 거 보면..’이라고 언급하자 우지는 ‘디노만 싫은 걸 수 있다’며 또 반론(?). 여기에 ‘그런가..’하고 수긍하는 디노의 반응이 또 별미이다. * 결과: ISFJ -> '''ISFJ-T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